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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리브 인테라스’, 교통 프리미엄으로 기대감 상승

 

1~2인 가구를 위한 특화설계 및 쾌속교통망 중심 입지의 ‘빌리브 인테라스’가 4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빌리브 인테라스는 A타입(467실), B타입(9실), C타입(13실), D타입(2실) 등 총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 타입 복층형 구조이며, 일부 세대의 경우 개별 테라스를 갖춰 공간 활용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교통 호재를 갖춘 입지가 호평 받고 있는데, 어린이대공원역 초역세권 입지인 동시에 2ㆍ7호선 건대역 및 5ㆍ7호선 군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인접해 청담대교, 영동대교 등을 이용하여 강남권으로 1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서울 내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4.2m의 높은 층고,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적인 헤파필터를 적용한 전열교환기, 높은 등급의 녹색건축인증 및 건축물 에너지효율 등급(인증 예정), 광폭주차장 등 편의성과 안정성을 갖춘 설계가 투자 가치를 높인다.

신세계건설 시공, 국제자산신탁 시행, (주)코리아E&C건축사무소 위탁으로 진행되는 ‘빌리브 인테라스’는 오는 4월 오피스텔 491실, 근린생활 46실을 동시에 분양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 315-13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윤병찬기자 /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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