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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관광객 유치전 가속도’…관광공사, 골목투어-지방투어 등 집중홍보
도쿄 설명회서 광주 세계수영선수권ㆍDMZ관광 등 홍보
日 여행사와 재방문객 타깃 ‘이런 한국 처음이지?’ 마케팅


[사진=지난해 11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충남 부여에서 개최된 ‘제2회 워킹페스타 in 백제’ 걷기 행사 모습. 이 행사에는 일본인 관광객 250명을 포함 2000여 명이 참가했다.]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늘고 있는 일본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전년 대비 20%대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일본 관광객을 타깃으로 온ㆍ오프라인 유치 마케팅을 집중 전개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19일 도쿄에서 ‘한국 테마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박정하 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을 단장으로, 광주, 부산 등 6개 지자체와 공연 웰니스 등 20여개 기관이 참가, 한일 양국 여행업계 200여 명이 상담회, 테마관광 설명회 등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31일 제주항공 나리타-무안 노선 취항과 ‘2019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가 개최되는 기회를 활용, 광주 전남북 3개 시도와 대회 조직위가 공동으로 설명회를 갖고 호남권 방한여행 신규 수요 창출을 꾀한다. 또한 공사 한반도관광센터는 ’비무장지대(DMZ) 평화생태관광‘을 주제로 경기, 강원권의 평화열차, 도보여행 등 테마별 DMZ 관광자원을 활용한 신규 상품화 콘텐츠도 알린다. 

 

또한 오사카지사에서는 일본인 방문객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재방문객을 대상으로 전국 각지의 숨겨진 매력을 홍보하기 위한 대대적인 온라인 방한관광 마케팅을 전개한다.

먼저, 일본의 대표 여행사 HIS와 공동으로 4월부터 8월까지 20~30대 젊은층 1만명 유치를 목표로, ‘이런 한국 처음이지’라는 캠페인을 추진한다. 서울, 경기, 대구, 부산의 재방문객에게 추천하는 골목길 투어,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하고 이를 직접 방문하는 연계상품을 개발한다. 또 QR코드 스캔으로 웹광고 및 추천 관광콘텐츠들을 한눈에 보면서 동시에 상품 예약이 가능한 AR팜플렛(증강현실)을 개발하고 HIS 각 점포에 비치해 집중 홍보한다.

이와 함께 온라인여행사 ‘에어토리’와 3월 28일부터 2개월간 한국 지방으로의 재방문유도를 위하여 일본노선 취항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청주, 대구, 무안 공항을 거점으로 연계관광지 소개, 방문을 유도하는 ‘직항노선으로 가는 한국지방의 새로운 매력’ 캠페인을 전개한다. 그리고 재방문자들이 한국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방한여행에서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국내 개별여행객(FIT) 전문 여행사와 함께 재방문자 대상 특화 상품을 개발하고 판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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