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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벚꽃축제 끝나면 바이오 KLPGA 축제

  • 기사입력 2019-03-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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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전현 간판스타 김자영, 오지현. 중고참은 부활을, 새 강자들은 수성을 노린다.
셀트리온 여자골프 대회 4월12일 티오프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대회 신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오는 4월11일 여의도 벚꽃축제가 끝나면 4월12일부터 바이오 산업계의 희망 찬가가 필드에서 울려퍼진다. 세계최고 수준의 한국(KLPGA) 투어 여자 골프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17일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최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이 끝난 뒤엔 2019시즌을 이끌어갈 주요 선수의 미디어데이가 이어졌다. KLPGA투어의 스타 플레이어로 자리 잡은 오지현(23,KB금융그룹), 슈퍼 루키 박현경(19,하나금융그룹)과 임희정(19,한화큐셀), 시드 순위전을 통해 국내 투어 출전권을 손에 넣은 일본의 다카바야시 유미(33,일본)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셀트리온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오는 4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사흘간 울산 보라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8억원 규모로 열린다.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한국1위=세계1위’ 등식을 낳은 KLPGA 투어 선수들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올해 처음으로 KLPGA와 인연을 맺은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상업화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셀트리온의 기우성 부회장은 “지금껏 세계를 뒤흔든 한국 여성 골퍼들의 활약상을 보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다국적 기업들과 경쟁하며 국내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셀트리온의 퍼스트 무버 정신을 느꼈다.”며 “선수들의 역동적인 경기를 통해 셀트리온이 걸어온 도전의 역사를 되새겨 주길 기대하며, 앞으로 국내 골프 팬들에게 더 친숙한 기업으로 다가가고 싶다.”며 개최 소감을 밝혔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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