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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E&M, 38억 규모 토지ㆍ건물 처분 결정
[헤럴드경제=IB증권팀] THE E&M은 경남 양산시 소재 토지ㆍ건물의 지분 12.44%를 앨앤파트너스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38억5640만원이며 이는 자산총액대비 6.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처분예정일자는 8월 31일이다.

회사측은 “자산매각을 통한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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