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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구청은] 영등포구 ‘영등포1번가 백서’ 발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123일간의 소통 기록을 담아 정리한 ‘영등포1번가 백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영등포1번가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취임과 동시에 개설한 구민소통창구다. 지난해 4개월 간 ‘구민이 제안하면 구청장이 검토하고 내일이 바뀝니다’를 슬로건으로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총 3975건의 다양한 구민 의견을 접수했다. 이번 백서에는 영등포1번가 출범과정부터 주요 활동내용, 정책제안 현황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결과 등을 수록하고 있다. 영등포1번가 주요 활동내용에는 영등포1번가 소통투어, 영등포 100년 미래비전위원회 운영, 미래비전위원회 분과 현장방문 등의 내용을 담았다.

최원혁 기자/cho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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