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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봉사활동에 참여한 롯데손보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헤럴드경제=윤재섭 기자]롯데손해보험(대표 김현수)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남산원’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이날 남산원에서 실내외 환경미화 및 아동 돌봄 활동을 전개했다. ‘샤롯데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으로 남산원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남산원 아동들이 더욱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남산원 본관 증축비를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정묵 대리는 “나눔의 가치는 회사의 발전 뿐 아니라 개인의 삶의 질도 향상시키는 상생의 효과를 가져온다” 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싶다” 고 밝혔다.
롯데손해보험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남산 백범공원 돌보미’, ‘1사1교 금융교육’, ‘단체 헌혈봉사’, ‘장난감 만들어 기증하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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