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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아한형제, 한국외식업중앙회와 맞손…자영업자 상생 도모

  • 기사입력 2019-02-1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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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전국의 음식점 경영 업주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배달앱 ‘배달의민족’과 외식업 자영업자를 대표하는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상생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우아한형제들은 14일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외식산업의 발전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 개선 및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 활동이 펼쳐질 전망이다.

제갈창균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은 협약식 인사말을 통해 “휴・폐업이 만연한 외식업계의 현실 속에서 자영업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배달앱을 활용함으로써 고생의 대가를 더 정당하게 보상받을 수 있다면 보다 따뜻한 자본주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양 기관의 상생 협약을 통해 자영업자들의 자생력이 강화되고 외식 산업에 공동체 의식이 함양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기술의 발전이 누군가를 소외시키기보다 다 같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길을 찾아가기를 희망한다”며 “배달의민족이 그 동안 노력한다고 했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을 텐데, 앞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를 통해 자영업자 분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청해 듣고 서비스와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우아한형제들과 한국외식업중앙회의 이번 협약은 외식 산업의 환경을 개선하고 업주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측이 가진 교육 콘텐츠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동 교육 사업을 펼치고, 외식 산업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한 공동 조사 및 연구도 벌여 나갈 계획이다.

또, 양측은 음식업 자영업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토론회나 간담회를 주최하는 등 중소상공인의 여건 개선 및 외식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배달의민족 측은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중앙회를 통해 업주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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