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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발성’ 중심의 웰메이드 MMORPG ‘트라하’, 4월 출격 예고


넥슨의 올 상반기 최고 기대작 '트라하'가 오는 4월 대장정을 시작한다.
이와 관련해 넥슨은 2월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트라하'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넥슨 박재민 모바일사업본부장은 넥슨의 공통된 아이덴티티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넥슨다운 시도'로 규정했다. 그간 넥슨은 다양한 실험적인 시도로 시장을 선도해 왔으며, 이는 자사의 미래 자산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 연장선에서 '트라하'는 IP가 갖는 한계를 벗어난 창발성으로 시장에 새로운 선을 긋는 '하이엔드 MMORPG'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트라하'의 개발사인 모아이게임즈 이 찬 대표는 독창적인 시도를 바탕으로 제대로 된 MMORPG를 만들겠다는 개발 비전을 밝혔다. '트라하'는 독창적인 시도를 바탕으로 타 게임에 없던 콘텐츠를 정교하게 구현했으며, 그 어떠한 타협 없이 '제대로 된 MMORPG'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에 '트라하'는 '보는 게임'을 넘어 콘트롤 중심의 직접 즐기는 게임, 획일화된 동선이 아닌 유저가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모험, 불칸과 나이아드 진영 간의 대립을 다룬 RvR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에피소드 업데이트와 그 속에서 보존되는 재화의 가치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특히 이 대표는 게임의 가장 큰 특징으로 하이퀄리티에 최적화된 그래픽과 모바일게임 역사상 최대 규모인 5GB 이상의 용량 등 고사양 최적화에 집중했다는 점을 꼽았다. 또한 전투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클래스를 전환하는 '인피니티 클래스' 시스템, 이와 연계되는 클래스, 스킬, 스탯 변화를 통해 무한 성장의 재미를 담았으며, 이외에도 메가 오픈필드 중심의 유기적 콘텐츠 설계를 통해 무한대에 가까운 자유도를 구현했다. 유저가 직접 모험지역을 선택하고, 생활형 콘텐츠 '전문기술'에 도전하면서 자연스레 온 필드를 누비게 되며, 진영간 대립구도를 중심으로 전 지역에서 협동과 경쟁이 이뤄진다.

이어 넥슨 최성욱 모바일사업본부 부본부장이 무대에 올라 '트라하'의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그는 게임의 홍보모델이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히어로 영화 '어벤저스' 에서 '토르'로 활약한 유명 헐리우드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가 출연한 티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크리스 햄스워스가 등장, 수많은 모험을 경험한 영웅이 세상에 없던 '트라하'라는 미지의 세계를 발견해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후 '트라하'는 '보고도 믿지 못할 것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들고 크리스 햄스워스와 함께 브랜딩에 나설 계획이다.

서비스에 있어서는 진성 유저들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 도입과 함께, 자유도와 분배를 핵심으로 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라이트 유저까지 확실하게 잡겠다는 계획이다.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소통방식을 통해 다양한 유저풀을 확보, 단기간 순위경쟁보다는 장기 서비스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게임의 정식 사전예약은 2월 14일부터 시작되며, 게임의 특징을 소개함과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어 3월 21일 서버 및 캐릭터명 선점을 진행하며, 4월 18일 정식 출시된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넥슨 박재민 모바일사업본부장은 "'트라하'는 기존 게임들과 추구하는 방향이 전혀 다른,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넥슨다운 시도의 연장선으로, 모아이게임즈와 넥슨이 함께 만들어나갈 새로운 브랜드"라며 "독창적인 IP를 바탕으로 하이퀄리티 그래픽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최고 수준의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구=변동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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