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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성우 51살차이 아들 공개…신동엽 “아들 대학때 칠순”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신성우가 51세에 낳은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1월 17일 방송된 tvN ‘NEW 인생술집’에서는 아빠가 된 청춘 스타들 특집으로 신성우, 기태영, 양동근이 출연했다.

신성우는 “이제 애가 돌 되고 10일 됐다”고 말했고, 기태영은 “아까 뒤에서 슬쩍 봤는데 아기 사진이 너무 예쁘고 잘 생겼더라”며 사진 이야기를 꺼냈다.

신성우는 “한 번 보겠냐”며 아이 사진을 꺼냈고, 진행자 신동엽 한혜진이 “진짜 잘생겼다. 돌 때 이렇게 이목구비가 뚜렷하기가 쉽지 않지 않냐”고 감탄했다.

신동엽은 “칠순 잔치와 애 대학 입학식 같이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신성우는 “저도 결혼하게 될 줄 몰랐다. 좋은 사람 만나니까 하게 되더라”고 답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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