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심지 정동이라는 입지적 특성으로 화제를 모았던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이 호텔식 소형 오피스와 함께 공원을 품은 프리미엄 카페테리아 상가 25개를 동시 분양 중이다.
상가 분양에 앞서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은 도시형생활주택 168세대를 모두 완판을 했으며,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환경부,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하는 미래건축문화대상에서 기품 있는 인테리어와 모범적인 공간설계를 인정받아 도시형생활주택(상가)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까지 안았다.
때문에 삼정 아트스테이(Art Stay) 정동의 호텔식 소형 오피스와 카페테리아 상가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정동은 예전부터 다양한 업종의 대형 오피스 빌딩이 많고, 시청을 비롯한 관공서가 많다. 또한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80%가 찾는 경제, 관광의 중심지로, 서울 오피스 상권 중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된 상권으로 평가 받고 있다.
여기에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과 5호선 서대문역과 가까운 트리플역세권, 다양한 버스노선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유명 대기업 및 금융 기관, 외국계 기업, 협력업체 들까지 포함하는 밀집도가 굉장히 높은 배후수요, 경복궁, 광화문, 경희궁, 덕수궁 등 옛 궁터라는 입지적 희소성까지 갖추고 있다.
현재는 ▶옛 고종황제가 즐긴 가베(커피의 옛 이름)와 대한 제국을 상징하는 오얏꽃 모양의 와플을 맛볼 수 있는 ‘가배정동’ ▶시월 정동의 밤, 덕수궁 돌담길부터 정동길 전역에서 펼쳐지는 정동 문화축제 ▶덕수궁 페어샵과 정오의 예술마당 ▶왕이 하늘을 받드는 둥근 제단인 ‘환구단’에서 제를 지내는 환구대제를 재현하는 축제 ▶덕수궁, 세실 극장, 서울시립미술관 등 정동의 주요 스팟에서 진행하는 스탬프 투어 등 축제와 볼거리들로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사랑 받는 지역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삼정 아트스테이(Art Stay) 정동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세종문화회관, 서울역사박물관, 호암아트홀, 정동극장 등 인접한 문화시설은 물론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동화면세점, 남대문시장은 발달된 상권으로 인해 일평균 유동인구만 110만 명에 육박한다”며, “이러한 유동인구와 주요 기업들의 직장인 수요까지 더해진 풍부한 배후수요는 서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특혜”라고 설명했다.
삼정 아트스테이 정동의 호텔식 소형 오피스와 프리미엄 카페테리아 상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