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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렌탈업체 부문 ‘LG전자 스마트샵’ 2018 헤럴드고객감동 브랜드 대상 수상

오는 2020년에는 국내 렌탈시장의 규모가 4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서도 가전기기 비중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며, 이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 강남구 ‘LG전자 스마트샵’이 ‘2018 헤럴드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 렌탈업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종합 경제지 헤럴드경제‘2018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은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으며 질 높은 서비스를 실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경제 각 분야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2017년 10월에 본격적으로 설립된 LG전자 스마트샵은 기존 제품을 임대하는 렌탈 방식을 넘어 전문성과 진정성 있는 케어서비스의 중점을 두어 고객감동을 제공하고 있는 LG전자 공식몰 대리점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가장 대중화된 정수기 분야를 비롯해 공기청정기, 안마의자, 건조기, 스타일러 등 고품질의 제품들을 관리 검증은 기본이고 교육받고 검증 받은 전문가의 섬세한 케어솔루션을 제공하여 항상 새것 같은 제품으로 생활의 만족도를 높여준다고 업체 측은 자부한다.

이처럼 렌탈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왔으며 현재는 케어솔루션이라는 명칭으로 앞으로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고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21세기 무한경쟁시대에 걸맞는 책임 있는 업체로 거듭나고자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LG전자 스마트샵의 홍기회 대표는 “아직도 가전제품 임대 및 렌탈이 비싸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께 새롭게 태어나는 케어솔루션으로 만족할만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만족을 우선시하는 회사로 성장할 계획” 이라며 “더 나은 서비스와 고객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현재는2개의 온라인 사이트(스타샵, 에이스샵)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초기 단계지만 앞으로 안정화되면 수익금의 5%를 반드시 사회에 환원할 예정” 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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