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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률서비스 부문 ‘법률사무소 그날’ 2018 헤럴드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 수상

갈수록 첨예해지는 이혼 분쟁에서 전문 변호인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이혼전문등록을 취득한 전용탁 대표 변호사가 이끄는 법률사무소 그날이 ‘2018 헤럴드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 법률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헤럴드경제 ‘2018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는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으며 질 높은 서비스를 실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경제 각 분야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용탁 변호사 외에 여성변호사들이 포진한 법률사무소 그날은 대구 지역을 기반으로 의뢰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7월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사)한국전문기자협회 ‘대구지역 법률서비스’ 부문 소비자만족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구이혼전문변호사 전용탁 변호사는 의뢰인의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변호사 직접 상담 △사건별 전담변호사 △투명한 비용 △사건별 맞춤형 대응전략 △높은 승소율과 만족스러운 결과 등의 약속을 지키고자 토요야간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대구변호사 전용탁 변호사는 대구시 여성정책위원회 외국인 권익증진협의회 위원, 대구지방변호사회 이주여성 법률구조위원회 위원, 성폭력피해자 법률조력인, 경상북도 의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자문변호사 등의 활동을 통해 다문화 여성들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법률사무소 그날은 각종 이혼, 재산분할, 위자료 등의 분야에서 많은 승소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수록돼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대구이혼변호사 전용탁 대표 변호사는 “앞으로도 중요한 삶의 전환점이 될 이혼소송 의뢰에서 종결까지 성실하게 책임지는 법률사무소 그날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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