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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다른 안정성으로 수요자 눈길 사로잡은 ‘파주 운정 힐데스하임 케멜라스’ 오피스텔

-대출규제 금리인상 등 여파에도 10년 임대수익 보장, 중도금, 분양권 전매혜택 제공
-호텔식 컨시어지스 서비스와 홈IoT시스템 등 적용으로 주거편의성 높인 ‘하우스텔’로 꾸며져

원건설이 분양 중인 오피스텔 ‘파주 운정 힐데스하임 케멜라스’의 분양홍보관에 많은 수요자, 투자자들의 발길이 몰려 주목받고 있다.

남북경협 이슈와 부동산 규제 청정지역이라는 파주 지역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이자 복층 구조 및 테라스 설계(일부),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 등이 적용된다는 점 그리고 인근 산업단지의 배후수요만 약 21만 명에 달한다는 점까지 알려지면서, 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분양관계자는 “부동산 관련 세금 인상 추진과 정책 강화가 지속되면서 오피스텔 역시 똘똘한 한채를 갖고 있는 것이 현명한 투자 방식이 됐다”면서 “‘파주 운정 힐데스하임 케멜라스’의 경우 1억 원 안팎의 ‘비교적’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고 대출규제나 금리 인상 등의 여파에도 중도금 60% 무이자, 분양권 전매 무제한 혜택까지 제공해 투자 대비 높은 임대수익을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파주 운정 힐데스하임 케멜라스’는 다른 오피스텔과는 달리 보증보험으로부터 직접 임대수익을 보장하고 운영에 이르기까지 안정성과 신뢰성, 전문성 등을 두루 갖춘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이 단지는 국내 최대 종합보증회사로부터 10년 임대수익보장 지급보증서의 발행으로 공실이 있어도 100%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여기에 정부의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분양가가 8천만원대부터 책정돼 적은 금액으로 얻게 되는 높은 수익을 보다 안정적이고, 오랫동안 얻을 수 있다.

눈에 띄는 요소는 이뿐만이 아니다. 기존의 주거공간에 호텔의 장점인 ‘호텔식 컨시어지스 서비스’를 적용한 ‘하우스텔’로 꾸며진다는 점이다. 특히 이러한 호텔식 컨시어지시 서비스는 보통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 도곡동 타워팰리스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와 고급 오피스텔에 제공되고 있어, ‘파주 힐데스하임 케멜라스’ 역시 파주지역을 대표하는 고급 오피스텔이자 랜드마크 단지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 운정 힐데스하임 케멜라스’는 입주민들의 여유로운 주거와 편의를 위한 1층 헬퍼데스크와 발렛파킹, 청소, 세탁(유료서비스) 등을 관리해주는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거기능을 한층 더 향상시켰다.

집안 사물들을 인터넷에 연결하여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도 설정, 조회, 제어가 가능한 LG U+ 홈IoT시스템도 적용된다. 이에 따라 입주민들은 AI스피커·리모컨을 통해 음성으로 음악, 날씨, 영어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에어컨과 TV 등의 제어는 물론 말로 명령을 내리면 정해진 시간에 가스, 냉/난방을 차단하거나 때에 맞춰 거실조명을 켜거나 끌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사용면적을 극대화한 설계도 적용된다. ‘파주 운정 힐데스하임 케멜라스’는 전 세대에 복층특화구조를 적용했고, 테라스 설계(일부)까지 도입하여 입주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여유로운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또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의 가전제품은 물론 TV, 책장 등의 가구가 제공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까지 적용하여 수요자들은 추가 구입 비용의 부담이 없고, 투자자들은 초기의 적은 투자 금액만으로도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게 했다.

편리한 입지여건도 눈에 띈다. 단지는 바로 앞에 하나로마트(예정)를 비롯한 상업시설이 인접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며 운정스포츠센터, 소리천, 체육공원, 운정호수공원 등도 가까워 가벼운 산책과 여가활동도 즐길 수 있다.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인접해 있고 연내 착공에 들어갈 계획인 GTX-A노선(운정~동탄)과 지하철 3호선(운정~일산) 연장이 예정에 있어 향후 강남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한 서울 생활권 프리미엄의 수혜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파주 운정 힐데스하임 케멜라스’는 파주시 와동동 1498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0층, 전용면적 13.23㎡, 18.34㎡, 총 360실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8천만원대부터 책정되며, 10년 임대수익보장 지급보증서의 발행으로 공실이 있어도 100% 임대수익이 보장, 분양권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769-2번지에 마련돼 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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