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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씨, 5종 라인업 내년 출시, ‘블소’ 세계관 모바일 이식?

  • 기사입력 2018-11-0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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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이 모바일로 무대를 옮겨 장대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이와 관련해 엔씨소프트는 11월 8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2018 엔씨 디렉터스 컷'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엔씨소프트가 공개한 라인업은 '리니지2M'을 비롯해 '아이온2', '블소M', '블소S', '블소2' 등 5종의 MMORPG다. '리니지2M'은 '리니지'의 컴팩트한 전투에 '리니지2'의 클래스 체계를 도입하고, 3D 월드 내에서의 전략성을 도입해 더욱 입체적인 전투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역대 최고의 비주얼과 자유로운 성장 루트, 전술의 수단으로 차별화된 보스레이드 등이 준비되고 있다. 현재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만큼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돌입할 전망이다.
이어 소개된 '아이온2'는 '아이온' 진화의 결정체를 담은 것으로, 3가지의 변화를 핵심으로 한다. 먼저 천족과 마족이 사라지고, 시대의 균열 속에서 신도들의 사투를 그렸다. 또한 스킬과 무기의 제약을 없앤 새로운 전투 시스템과 자유로운 '활강'을 통해 자신이 직접 그리는 바람길과 상승기류, 입체적인 전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날 CCO(최고창의력책임자)로 무대에 오른 김택진 대표는 '블소 유니버스'의 모바일화 소식을 전했다. 올해는 '블소'가 나온지 6년째로, 최초 디자인 당시 판타지 세계를 벗어나 진정한 액션을 추구하고, 동양의 풍경과 스토리를 녹여내 세상의 의미를 전달하고 싶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먼저 소개된 '블소M'은 원작의 '못다한 이야기'를 담았으며, 원작의 특성들을 고스란히 모바일로 이식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블소S'는 홍석근, 진서연, 팔부기재 등 스토리에만 존재했던 영웅들을 귀여운 SD캐릭터로 구현해 직접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원작의 틀에서 벗어나 각 등장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MMORPG와 결합시킨 것이 특징이다.
'블소'의 정식 후속작인 '블소2'는 세계관의 연결과 완성을 위해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로 준비됐다. 새롭게 재구성된 필드와 신규 지역 등을 만날 수 있으며, 더욱 진화된 경공과 최고의 퀄리티, 자유도를 높인 창발적 액션이 특징이다. 또한 문파를 기반으로 다른 유저들과 상호작용하며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게임의 핵심이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리니지M' 개발 당시 엔씨는 모바일게임을 만들어본 경험이 없었고, 기존작들을 참고하며 '양산형 게임을 만들지 말고, 리니지다운 게임을 만들어 찬사를 받자'는 생각을 했다"며 "이에 원작의 게임성과 감성을 모두 담아 모바일 MMORPG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담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변동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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