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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롤드컵’ 최종 승자는 IG … 중국 첫 우승컵 안았다!

  • 기사입력 2018-11-0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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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열린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우승컵의 주인이 가려졌다. 11월 3일 인천 문학주경기장에서 펼쳐진 롤드컵에서 IG(인빅터스 게이밍)가 가져가면서 사상 첫 우승컵을 중국이 들게 됐다. 이번 롤드컵 우승은 IG 창단 이후 첫 우승이기도 하다. IG는 창단 첫 우승을 롤드컵으로 기록하는 최초의 팀이 됐다.
 



한 달여간 국내에서 펼쳐진 롤드컵은 'LoL(리그오브레전드)'로 펼쳐지는 세계적인 축제로, 'LoL'은 올해 아시안게임 e스포츠 시범종목으로 채택되면서 그 열기가 대회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롤드컵은 KT롤스터, 아프리카 프릭스, 젠지 e스포츠 등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우리나라 대표팀이 모두 본선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되면서 'LoL'도 새로운 판이 형성됐다. 

이와함께 이번 롤드컵은 우승을 차지한 중국의 활약이 돋보였다. 
중국은 MSI(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 리프트라이벌즈,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마다 우승컵을 거머쥐며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작년 중국에서 펼쳐진 2017 롤드컵이 한국 팀 간의 내전으로 펼쳐진 만큼 한국에서 펼쳐지는 올해 롤드컵을 반드시 가져가겠다는 각오를 보인 바 있다.
중국은 롤드컵 8강에 3팀을 올리면서 저력을 선보였다. 우승후보 1순위로 꼽히던 RNG가 8강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지만 중국 3시드로 올라온 IG가 4강과 결승에서 유럽 대표인 G2와 프나틱을 연달아 3대 0으로 격파하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여기에 롤드컵 시즌 1 챔피언인 유럽 대표 프나틱과 첫 우승에 도전하는 중국 IG의 대결로 펼쳐진 이날 결승은 전통 강호를 꺾은 IG가 3대 0으로 승리했다. 두 팀은 4강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올라온 만큼 치열한 경기가 예상됐다. 하지만 IG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3경기 내내 프나틱을 압도했다.
특히 IG의 정글러 '밍'은 쉼 없이 게임 전반에 영향력을 끼치며 대회 MVP로 선정됐다. 카밀과 그라가스를 선보인 '밍'은 경기 초반부터 승기를 가져오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한편, 롤드컵 2018 결승전은 2만 6천명의 좌석이 매진되며 한국팀 탈락에도 식지 않은 e스포츠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매디슨 비어'와 '(여자)아이들'의 소연과 미연이 함께 한 무대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어 테마송 'RISE'를 제작한 '더 글리치 몹', '마코', '더 워드 얼라이브'와 인기가수 '바비'의 무대로 결승전 분위기를 달궜다. 

한국이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다시 날개를 펼칠 수 있을지, 중국이 거대 자본을 앞세워 e스포츠 시장에서 강자로 계속해서 군림할 수 있을지 보는 것도 향후 e스포츠를 즐기는 하나의 재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준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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