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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는 BTS 뷔 홀릭 중, 또 다시 세계미남 1위에 올라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 방탄소년단의 뷔가 지난 30일 글로벌 엔터테인트먼트 사이트에서 주최한 ‘Most Handsome Men 2018’에서 또 다시 1위에 올라 화제가 되고있다.

해당 사이트의 SNS 계정에는 무려 56만명이 팔로우하며 전 세계인들이 이번 미남 선정 결과에 큰 관심을 가졌다. 후보에는 뷔 뿐만 아니라 헐리웃 스타인 헨리 카빌, 제이미 도넌, 잭 애프런 등 전 세계의 다양한 분야의 미남 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의 뷔는 2017년 TC Candler에서 주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에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스타모멘터 선정 ‘2018 아시아의 매력남 1위’, 불가리아 여성사이트 Dama.bg 선정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 1위’에 선정된 바있다.

뷔는 이번 ‘Most Handsome Men2018’에서도 1위에 올라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대표 미남으로 인정되고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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