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 전원생활을 꿈꾸지만 불편함이 있어 망설이는 경우가 있지만 이와 반대로 교통과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운 곳에 위치한 전원주택은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실제 수도권 이동이 자유롭고 자연을 누리며 생활이 편리한 곳에 위치한 전원주택을 찾는 이들이 많다.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서종 알에스카운티’는 1차 분양 48세대 완판에 이어 2차 부지도 50세대 이상의 단지로 기존 단지를 대단지로 조성한다.
서종 알에스카운티의 타운하우스는 3층 단독형 타운하우스에 개별 수영장과 벙커형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또한 76 m2 , 82 m2, 89 m2, 138 m2 의 4가지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하철 중앙선 양수역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고 중부 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서종IC를 통해 서울 강남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제2외곽 순환도로 서양평IC(2020년)가 확정되어 주변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서울대, 연고대, 카이스트 진학률이 높은 기숙형 명문고인 양서고와 경기 혁신학교로 지정된 양수중과 서종초가 있다. 서종초와 병설유치원이 단지와 가깝게 위치하고 있고 셔틀버스도 운행되어 자녀의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며, 초등학교 방과 후 학습으로 승마, 골프, 야구, 영어, 수학, 바이올린 등의 다양한 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전형적인 웰빙 청정지역으로, 농촌지역 도시로 쾌적한 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앞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벽계계곡이 있어 조망권도 우수하다. 또한 단지 인근 소나기마을, 숲속 마을, 시인의 마을 등과 함께 황순원 작가의 '소나기 문학관', 자연, 농촌, 미술, 예술 체험 단지 '숲을 보는 아이들' 등 테마 공간과 도 인접하고 있다. 또한 단지 5km 반경 내에 마트, 병원, 보건소, 소방서, 은행, 주민센터 등 관공서와 단지 내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터와 가족 건강을 위한 단지 내 숲길, 산책로 등이 추가되어 더 나은 삶을 누리기에 충분하다.
‘알에스 카운티’는 아시아신탁에서 자금 관리를 하고, 홍보관 모델하우스는 양수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문 전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