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 2층~지상 22층, 5개동, 총 338가구 규모 공급 오는 19일 견본주택 그랜드 오픈 예정
- 최고의 입지와 브랜드파워, 설계 등으로 중무장해 오픈 전부터 관심 모아
제일건설의 ‘모현 오투그란데 프리미어’가 오는 19일 드디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업계 전문가들은 ‘모현 오투그란데 프리미어’의 뛰어난 설계와 우수한 입지, 브랜드파워 등을 가장 눈여겨봐야 할 특장점으로 꼽는다.
■ 익산 최중심 황금입지 교통, 교육, 자연환경 등 완성형 인프라 눈길
‘모현 오투그란데 프리미어’가 들어서는 모현동 일대는 익산에서도 가장 수요 선호도가 높은 핵심 주거지로 꼽힌다. 단지 바로 인근에 23번, 27번 국도가 위치해 있으며 KTX익산역과 익산 공용버스터미널을 통한 광역 도시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이리모현초, 영만초, 이리남중, 원광여자중·고 등의 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이 외에도 도보 1분 거리의 농협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모현동주민센터, 우체국 등 다양한 생활 기반시설이 가깝다. 배산택지공원, 모현공원, 배산 등 쾌적한 환경도 자랑거리다.
■ 주부를 배려한 특화 설계와 생활 편의성 극대화할 첨단 시스템 갖춰
이 단지는 아이들을 생각하는 엄마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설계로 단지 내 맘&키즈스테이션이 제공된다. 이는 아이들의 안전한 스쿨버스 승, 하차와 엄마들의 대기 공간으로 주부들의 선호도가 높은 특화설계다.
또한 전 가구에는 대형 보조주방이 설치되며 전용 118㎡ 타입에는 요리공간과 가족공간을 분리한 전북 최초의 히든주방이 설치돼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세대 내부에는 기존의 환기시스템과는 다른 필터 교체형 첨단 환기시스템이 도입되고, 넉넉한 수납공간, 고급욕실 등도 적용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또 모든 가구와 공용부에 LED조명이 설치되며 태양관 모듈을 설치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했다.
■ 전북 최고 인기 브랜드 ‘오투그란데’의 브랜드 후광효과도 인기에 한몫
익산을 넘어 전북권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일건설 오투그란데의 브랜드파워도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작년 말 공급된 ‘어양3차 오투그란데’가 익산에서 흔치 않은 1순위 청약 마감을 기록한 바 있으며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를 비롯해 ‘어양제일 오투그란데’, ‘평화제일 오투그란데’ 등도 익산 수요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청약 마감됐다.
집값 역시 강세다. 실제로 ‘배산 제일 오투그란데’의 경우 분양가 대비 약 1억원의 웃돈이 붙어 익산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지역 중 하나인 모현동에서도 최고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바로 인접한 B 아파트보다 약 4~5천만원 가량 높은 금액이다.
분양관계자는 “익산에서 오투그란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지역 수요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특화설계와 첨단 시스템을 집약해 단지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며 “익산 최고 입지에 들어서는 최첨단 혁신 단지로서 이번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익산시 모현동 731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모현 오투그란데 프리미어’는 지하 2층~지상 22층, 5개동, 총 33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세대 구성으로는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및 희소성을 갖춘 전용 118㎡으로 구성된다.
한편 ‘모현 오투그란데 프리미어’의 모델하우스는 익산시 평동로 632(인화동 1가 134-3번지)에 지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