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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당 연찬회서 “혁신, 80%가 사람 바꾸는 문제” 목소리

  • 기사입력 2018-08-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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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사람을 바꾸는 문제와 좌표를 바꾸는 문제, 두가지가 핵심이다. 이중 사람 바꾸는 문제가 80%고 나머지가 좌표다.”

20일 경기도 과천 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8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연찬회.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는 ‘자유한국당 어떻게 변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의원들을 상대로한 특강에 나서, 한국당의 과제로 ‘좌표 설정’과 함께 책임지는 정치, ‘인적 청산’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교수는 “한국당은 책임지지 않기로 유명한 정당이 돼 버렸다”며 “김병준 비대위체제해서 혁신한다고 그랬다. 국민들은 매의 눈으로 보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국민 눈을 외면해서는 안된다”며 “적어도 한국당이 야당의 역할을 할 수 있으려면 누가 먼저 책임지냐고 보고, 그 정당에 (국민들은)책임을 실어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기가 물러날 때 그 정당에 새로운 사람이 올 때 그 정당이 부흥한다”며 “문재인 정권봐라. 아무리 물러나라고 해도 물러나지 않는다. 오만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한국당이) 그 과정속에서 아무리 문 정부에 대한 비판을 해본들 지지율은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좌표설정과 관련해서는 “답답한 꼰대 정치를 벗어나야 한다”며 “지금이대로는 기성세대들도 안 돌아온다”고 말했다.

또 “헌정사상 처음으로 탄핵받은 대통령을 버리고 온몸을 받쳐서 70년 보수 야당 거듭하게 한 여러분들이 영우이 된다”며 “억울하고 눈물이 나지만 피할 수 없는 길”이라고 제언했다.

김 교수는 당이 혁신을 못할 경우, 이탈한 중도보수층은 어느 당을 선택할 것이야나는 이수희 비대위원의 질문에 “혁신에 실패한다면 국민들은 지방권력에 이어 의회권력가지도 한국당을 응징할 것”이라고 답했다.

새로운 지도부 체제로 차기 총선과 대선을 준비해야할지, 혹은 당 해체 후 보수의 새로운 구심점을 만들고 이후 선거를 준비하는 것이 승리 가능성이 높은지를 묻는 박완수 의원의 질문에는 “재창등을 해야 한다”며 “재창당을의 길 위해서 인재들과 젊은층이 동참해야 2020년 총선에서 적지 않은 박수를 받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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