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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식혀줄 효자태풍 ‘솔릭’ 한반도 상륙…韓·日 기상청 ‘다른 예보’

  • 기사입력 2018-08-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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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의 한국 기상청(위)과 일본 기상청의 예상 진로도 캡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북상하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예상 진로가 연일 화제다. 연일 계속되고 있는 한반도의 폭염을 식혀줄 것으로 기대가 높은 태풍 솔릭을 놓고 한국과 일본의 기상청이 각각 다른 예보를 내놔 화제다.

19일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에는 이날 오전 6시 태풍 솔릭의 현재 중심 위치와 강도 등의 정보가 공개됐다.

중형에서 점점 세력을 키워가고 있는 태풍 솔릭의 크기는 중형이며 현재 위치는 치치의 남서 약 360km 해상 부근이며 계속 북상 중이다.

일본 기상청은 전날 솔릭이 일본 해상을 지나면서 한반도로 빠르게 북상하고 있다며 21일 서귀포 해역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강타할 경우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

일본이 태풍 솔릭의 예상 진로를 서쪽으로 잡은 반면 우리나라 기상대는 태풍 솔릭의 예상 진로를 다르게 보고 있다.

김동진 국가태풍센터 예보관은 “경상도와 강원도 지역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서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날 수도 있는 상황으로 볼 수가 있다”며 “태풍이 수온이 되는 뜨거운 바다를 통과하며 북상하는 동안 강한 세력을 유지하겠다”고 전망했다.

태풍 솔릭의 보다 정확한 예상 진로는 오는 20일 새벽에 보다 정확히 예측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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