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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든트랙, 관심일정 구독하여 받아보는 ‘린더’ iOS 캘린더 앱 출시

  • 기사입력 2018-08-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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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일정 데이터 스타트업 히든트랙이 관심 있거나 꼭 필요한 일정들을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도록 전달해주는 ‘린더(linder)’ iOS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린더’는 다양한 일정을 관심일정으로 구독하여 캘린더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어플리케이션으로, 가장 좋아하는 야구팀이 있다면 해당 팀의 경기 및 이벤트 일정을, 아이돌의 팬이라면 방송, 행사, 앨범 발매 일정을, 콘서트를 즐기는 서울 거주자라면 서울 콘서트 티켓오픈 일정 등을 테마별로 선택해서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히든트랙은 스포츠 구단을 비롯한 뷰티, 패션, 컬처 등 총 20여개 커머스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일정 마케팅을 제공 중이며, 구독한 관심일정의 이벤트 날짜외에 가격 및 혜택, 출연진, 경기 승패 등 일정 관련 정보까지 함께 제공하여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iOS 버전의 린더는 기존의 웹버전과 동일하게 다양한 일정을 받아볼수 있으며 기존의 웹버전에서 제공하지 않던 알림 설정과 메모, 캘린더 색 설정 등의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받아볼수 있다.


앱 개발 과정에서 히든트랙은 우천으로 인한 야구경기 취소나 콘서트 장소 변경 등 변동성이 매우 큰 일정 데이터의 특성을 고려하여, 변동성을 낮추면서도 정확도를 실시간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결과, 파트너십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데이터의 양이 늘어나 정확도 높은 일정 데이터를 받을 수 있다는 이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수 기업과 파트너십 계약을 맺게 되었다. 또한 20만 명이 넘는 사용자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일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검수하는 크라우드소싱 방식의 운영체계를 도입하여, 일정 변화에 더욱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데이터 수급 자동화를 위한 크롤러팀과 일정 콘텐츠를 상시로 가공 및 생산하는 콘텐츠팀을 따로 두어 다양한 Open API의 정보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데이터 수집 작업을 거쳐 내부 콘텐츠팀이 가공, 카테고라이징 후 유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히든트랙 관계자는 “린더는 바쁜 현대인들이 여가와 취미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출시된 일정구독 캘린더앱으로 주로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분야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하며 “추후 문화 분야에 국한되어 있는 캘린더 콘텐츠를 다각화하여, 대학교 학사일정, 마트 휴무일 등 분야에 한정되지 않는 구독 콘텐츠를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사용자의 지속적인 확보와 동시에 기업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일정 구독 플랫폼의 일상화를 통해, 사람들이 자신들의 소중한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히든트랙이 지향하는 최종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히든트랙은 현재 문화데이터에 팀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에서 지원하는 문화데이터 활용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서비스 개발 전반에 필요한 멘토링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윤병찬기자/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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