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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권 마감] 국고채 연중 저점 경신…선물시장 외인ㆍ기관 동반 ‘사자’

  • 기사입력 2018-08-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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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국내 채권이 미ㆍ중 무역분쟁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터키 리라화 가치 급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영향으로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날에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9일 코스콤에 따르면 서울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0bp 하락한 2.040%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2.050%으로 새로 썼던 연중 최저점을 또다시 경신한 것이다. 채권금리의 하락은 채권가격의 상승을 의미한다. 지난 10일(현지시간) 터키 리라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3% 이상 하락하며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끌어올린 것도 영향을 미쳤다. 올들어 리라화 가치는 전년 대비 3분의 1 가까이 하락한 상태다.

5년물은 2.7bp 하락한 2.263%에 거래를 마쳤고, 10년물 호가수익률도 3.1bp 내린 2.490%에 장을 마감했다.

초장기물도 강세다. 20년물은 2.8bp 내린 2.460%에 거래를 마쳤고, 30년물도 2.3bp 하락해 2.452%에 마감했다.

통안증권은 만기별로 다른 흐름을 나타냈다. 1년물은 전 거래일보다 0.1bp 오른 1.851%에 장을 마쳤고, 2년물의 경우 0.3bp 하락해 1.991%bp에 거래를 마감했다.

회사채는 강세를 기록했다. 회사채(무보증3년)AA- 금리와 회사채(무보증3년)BBB- 금리는 모두 1.1bp씩 하락해 각각 2.703%, 8.908%에 거래를 마쳤다.

국채선물시장도 강세를 나타냈다. 3년 국채선물(KTBF)은 전거래일보다 5틱 오른 108.37에 거래를 마쳤다. 틱은 선물계약 매입ㆍ매도 주문시 내는 호가 단위로, 틱이 오르는 건 선물가격이 강세라는 의미다. 10년 국채선물(LKTBF)은 22틱 상승, 121.92에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3610계약, 10년 국채선물을 1474계약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 역시 각각 2612계약, 3557계약 순매수하며 채권 강세에 힘을 보탰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7원 오른 1128.9원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 금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83.47원(0.65%) 오른 4만3889.65원을 기록했다.

human@herala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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