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추자현 웨이보. |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출산 후 건강 이상설에 시달렸던 배우 추자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추자현은 8월 7일 개인 웨이보를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자현은 한국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추자현은 “오랫동안 밖에 안 나갔어요”라고 알리며 “입추인데도 아직 이렇게 덥네요.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라고 전했다.
추자현은 지난 6월 1일 출산 후 경련 증상을 보여 응급실에 입원했다. 이후 회복한 추자현은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에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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