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가수 김원준 딸 예은, 미모가 아빠 DNA
가수 김원준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딸 예은이를 안고 셀카를 찍었다. 노메이크업이지만 아이 자랑이 먼저다. 사진출처=김원준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중년이 되어도 아름다운 얼굴을 유지하고 있는 미남 가수 김원준(45)이 DNA를 이어받은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원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예은을 안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지난 해 1월 태어난 예은이는 만으로 1살, 우리나이로 2살이다.

벌써부터 아빠의 미모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크고 또랑또랑한 눈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예은아빠 #일상그램육아 #토끼사랑예은 #토끼부녀 #아빠힘내세요 #옌블리 #옌심쿵”이라는 태그에서도 딸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물씬 베어난다.

김원준은 지난 2016년 14세 연하 검사와 결혼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