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이창동에 7월 20일 주택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폭염과 여름철 휴가 등이 겹친 상황에서도 5000명이 넘는 인원이 견본 주택을 방문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남 나주시 이창동 714번지 일원에 위치한 1군 브랜드 ‘금호어울림’은 지하 2층~지상 20층, 전용면적 84㎡A 108세대, 84㎡B, 124세대, 84㎡C 71세대, 일반분양 11세대 등 총 314세대로 영산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조망단지로 조성된다.

나주 이창동 금호어울림 인근에는 전남에서 가장 주목받는 나주 혁신도시와 나주혁신산업단지가 위치하고있으며, 혁신산업단지는 58만평규모에서 100만평이 더 추가된 158만평규모로 확대되어 전남권에서만이 아닌 전국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청약통장 없어도 자격조건만 갖춰지면 누구에게나 공급되는 아파트이다 보니 많은 고객들이기대감을 가지고 주택홍보관을 방문중에 있다.

영산포 ‘금호어울림’은 포베이 구조로 쾌적한 공간 연출은 물론, 특화설계로 실용적인 공간을 연출했으며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홈IOT 시스템등 최첨단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존 단지들과는 차별화된 명품공간과 최상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조성되어있다.

혁신 산업단지의 미래 가치와 1군 브랜드 영산 금호어울림의 더블가치로 들썩이는 이창동은 한 여름 폭염도 이겨내는 축제 분위기속에 고공행진중이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