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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교익 “JP, 징글징글했다”

  • 기사입력 2018-06-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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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김종필(JP)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한 것에 대해 “거물 정치인이라 하나 그의 죽음을 슬퍼하는 국민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황교익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실패한 인생이다. 가는 마당임에도 좋은 말은 못 하겠다. 징글징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중구 신당동 자택에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김 전 총리는 노환으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26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난 김 전 총리는 공주중고등학교와 서울대 사범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그의 정치 일생은 1963년 공화당 창당으로 시작했다. 516 군사구테타를 주도했던 그는 공화당을 창당하고 그해 치러진 6대 총선에서 당선됐다. 이후 16대까지 모두 9차례 국회의원에 당선, 9선 의원을 지냈다.

‘3김 시대’의 한 축인 김 전 총리는 1961년 처삼촌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5·16 쿠데타에 가담하면서 현대 정치사의 전면에 등장했으며, 같은 해 중앙정보부를 창설해 초대부장에 취임한 것을 시작으로 줄곧 영원한 ‘제2인자의 길’을 걸어왔다.

1971년부터 1975년까지 4년 6개월 간 국무총리를 지내며 승승장구했으나, 이 또한 1980년 신군부의 등장과 함께 ‘권력형 부정축재자 1호’로 몰려 다시 한 번 정계를 떠났다.

김 전 총리는 또한 자유민주연합(자민련) 총재를 지냈으며, 김대중 정부 시절에도 무총리를 지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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