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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태현 “YG 나온 후 빚더미…제작비도 사비로”

  • 기사입력 2018-06-2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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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위너 전 멤버인 남태현(24·사진)이 홀로서기 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배우 최민수의 부인 강주은과 가수 정동하, 사우스클럽 남태현, 셰프 겸 모델 오스틴 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박소현은 “남태현이 토크쇼에 최초 출연했다”고 알려 게스트들을 놀라게 했다.
남태현. [사진=MBC에브리원 방송 캡처]

남태현은 ‘어디든 불러만 주면 가겠다’라며 “홀로서기를 하니까 굉장히 어렵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매니저,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를 내가 다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음원 성적도 너무 안 좋다”라며 “제작비도 사비로 해결하고 직원들 월급도 주고 하니까 빚이 너무 많아졌다”고 토로했다.

앞서 2016년 그룹 위너로 데뷔한 남태현은 팀 탈퇴 후 사우스클럽의 대표 겸 리더로 활동 중이다.

남태현은 이 자리에서 배우 정려원, 가수 및 배추 손담비를 상대로 한 열애설에 관해 “정말 그 두 분은 아니다”라며 “친한 누나다”라고 부인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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