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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과 함께해 더 즐거워…‘팬텀싱어 페스티벌’

  • 기사입력 2018-06-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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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 1만여 명 관객 참여 성료

친구, 연인끼리 갈만한 음악축제는 많다. 하지만 부모와 자식 등 가족끼리 즐길만한 음악 이벤트는 흔치 않다.

올해 국내 최초로 개최된 크로스오버 음악 페스티벌 ‘팬텀싱어 페스티벌’은 친구, 연인 단위뿐만 아니라, 가족끼리 와도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팬텀싱어 페스티벌’에는 큰 소리로 환호하는 열혈 아이돌 문화도 있고, 이모, 엄마 등의 믿음직한 육성 팬덤도 있고, 가족끼리 즐기는 아웃도어문화도 있었다.

이번 행사에는 1만 여명의 관객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종료해 첫회만으로 친구와 가족끼리 즐길만한 음악이벤트로 정착한 느낌이었다. 사람들은 돗자리를 깔고, 일부는 텐트를 치는 등 소풍 나온 느낌으로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첫날인 9일에는 저녁이 되면서 비가 내리는데도 관객들은 우비를 입은 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즐기는 ‘팬심’을 보여주었다.

지난 9~10일, 서울 88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진행된 ‘팬텀싱어 페스티벌’에는 총 14시간동안 100여 곡의 크로스오버 음악으로 관객들의 귀를 홀렸다.

‘팬텀싱어’ 시즌 1, 2에 출연한 26명의 가수들은 방송에서 볼수 없는 조합과 노래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시즌 1. 2출연자의 합동 무대와 최초로 페스티벌에서 공개된 곡들은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한 다른 페스티벌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대규모 오케스트라로 가득 채워진 무대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팬텀싱어 페스티벌’ SNS에는 참여한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렇게 14시간동안 열정적인 무대를 볼 수 있어 감동적이다”(ID: YJ**) “야외에서 들었지만 최고의 선곡, 무대, 음향이었다. ”(ID: 김**) “평소 들을수 없던 노래로 귀가 호강하는 페스티벌이었다” (ID: H**) 등의 후기를 전했다.

올해 최초로 진행된 ‘팬텀싱어 페스티벌’에는 고훈정, 손태진, 김현수, 이벼리, 곽동현, 박상돈, 백인태, 유슬기, 이동신,고우림, 조민규, 배두훈, 강형호, 조형균, 안세권, 김동현,이충주, 김주택, 한태인, 박강현, 정필립, 박상규, 이정수, 임정모, 조민웅, 염정제가 이틀에 걸쳐 14시간 동안 100여 곡을 선보이며 열정적으로 무대를 채웠다.

서병기 선임기자/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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