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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협은행, 자산관리 서비스 브랜드 '웰스파트너' 런칭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 Sh수협은행은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브랜드 ‘웰스파트너(Wealth Partnerㆍ사진)’를 런칭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웰스파트너’는 은행 업무 외에 투자ㆍ세무ㆍ보장자산 등 종합자산관리를 원하는 고객에게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Sh수협은행은 관련 업무 경력이 10년 이상에 금융연수원에서 전문 교육과정을 수료한 웰스매니저(자산관리 전담직원)를 전국 영업점으로 전진 배치했다.

웰스파트너는 웰스매니저의 전담관리 외에도 찾아가는 원스톱 자산관리서비스 ‘런투유’도 운영한다. 런투유는 투자ㆍ세무ㆍ보장자산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산관리 자문단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종합적인 재무 분석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웰스파트너는 고객의 자산관리 동반자로 체계적이고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고객 편의 중심의 다양한 혜택과 부가적 서비스를 통해 신뢰받는 자산관리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arri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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