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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웃음꽃’ 핀 회담장

40대의 젊은 서방국가 지도자인 에마뉘엘 마크롱(40ㆍ맨오른쪽) 프랑스 대통령과 쥐스핑 트뤼도(46) 캐나다 총리가 16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 궁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트뤼도 총리의 취임 후 처음인 이번 프랑스 방문에서는 멜라니 홀리 캐나다 문화부 장관(중앙 왼쪽)과 프랑수아즈 니셍(중앙 오른쪽) 프랑스 문화부 장관이 만나 양국간 문화 교류와 협력관계를 다졌다. 양국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자유무역과 기후변화에 대해 논의했다고 프랑스 언론들은 전했다. 프랑스 언론은 이를 양 정상간 ‘브로맨스’(남자들끼리의 애틋한 우정)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두 여성 문화부 장관도 이를 반영하듯 활짝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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