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충청지역본부 청주지점 함성대(46ㆍ사진 왼쪽)FP가 2016년도에 이어 ‘보험왕 2연패’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 176명의 설계사와 대리점 대표가 각 부문별로 수상했다.
함성대 FP는 장기인보장보험을 기본으로 중소기업체의 재물보험과 단체상해보험 판매에 주력한 결과, 지난해 연매출은 27억원, 소득은 3억원, 장기보험 13회차 통산 유지율도 94.2%를 기록했다.
함 FP는 “한결같이 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울게 없다라는 뜻의 속담 일근천하무난사(一勤天下無難事)을 늘 마음에 새기면서, 한결같이 고객을 지켜줄 수 있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호진 기자/mh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