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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찍부터 불붙은 프로야구 인기…잠실 KIA-LG전 매진
[헤럴드경제]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정규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첫 홈경기 매진을 달성했다.

LG와 KIA 타이거즈가 맞붙은 31일 잠실구장에는 관중 2만5000명이 찾았다. 전날 열린 LG 홈 개막전에는 2만2667명이 관람했다.

이날 경기에선 마침 양팀 토종 에이스 양현종(KIA)과 차우찬(LG)이 선발 등판해 경기장 분위기는 더 뜨거워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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