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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PAS]다 똑같은 물이 아닙니다…생수, 얼마나 알고 드십니까?

  • 기사입력 2018-03-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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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TAPAS=윤현종 기자]
환경부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국내 시판 중인 생수 가운데 국산제품은 113개(OEM제외). 북한ㆍ일본ㆍ이탈리아 등에서 수입된 것은 93개입니다. 


먹는물만 200종류가 넘습니다. 가히 ‘생수전성시대’라 할 만하죠.
국내 생수시장 규모는 이미 6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해요. 2020년엔 1조 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수많은 물. 모두 다 같을 수 있을까요.
내게 맞는 물, 좋은 물을 고르기 위해 잘 살펴야 하는 이유입니다.


매대에 올라온 생수. 무조건 병 라벨을 먼저 봐야 합니다(병 표면이 아닙니다;;)
가장먼저 눈에 띄는 ‘품목명’을 확인하세요.
‘혼합음료’라고 씌였나요? 그럼 미네랄 성분이 없는 증류수에 첨가물을 넣은 것입니다.
‘먹는샘물’은 미네랄 성분이 든, 보통 생수랍니다.


그 다음에 볼 건 얼마나 가공했는지예요.
라벨에 ‘내추럴미네랄워터(Natural Mineral Water)’란 글자가 보이시나요?
그럼 여과를 거의 안 했단 뜻입니다. 그만큼 물의 원래 상태가 좋단 의미입니다.
그런 생수에만 ‘내추럴미네랄워터’를 표기할 수 있어요.
천연광천수임을 자랑할 수 있단 뜻입니다.
하지만 이물질을 없애려고 오존처리 등을 한 제품은 대개 ‘미네랄워터(Mineral Water)’라고만 쓸 수 있습니다.
‘물 전문가’로 불리는 워터소믈리에들은 천연광천수를 추천합니다.


생수병의 ‘무기질함량’도 보세요.
칼슘, 마그네슘 등등이 얼마나 들었는지 나올겁니다.
마그네슘이나 칼슘이 많을수록 물에선 쓴맛이 강해집니다.
마그네슘과 칼슘이 적을수록 단맛이 느껴지죠.


유통기한도 꼭 보세요.
먹는샘물의 경우 제조일 후 6개월 이내가 기본입니다.
12개월 등 더 긴 유통기한도 있습니다. 단, 품질변화가 없단 걸 과학적으로 입증해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의 승인을 받아야 해요.
또 하나, 요즘 많이 찾으시는 ‘해양심층수’ 유통기한은 제조일+12개월이니 참고하세요.


참고로, 환경부에선 규정을 위반했거나 유해물질이 다량 검출된 생수제품을 단속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가시면 ‘먹는물영업자위반현황’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factis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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