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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평창] 속속 가려지는 초대챔피언, 매스스타트만 남았다

  • 기사입력 2018-02-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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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족보 꼭대기, ‘가문의 영광’

빅에어 캐나다-오스트리아

알파인 팀이벤트는 스위스

컬링붐 런칭 믹스더블 캐나다 차지

이승훈-김보름은 ‘아시아의 자존심’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신설된 종목에서 초대 챔피언이 속속 가려지고 있다. 평창 대회 신설 종목은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컬링 믹스더블 ▷알파인 혼성 팀 이벤트 ▷빙속 매스스타트 남자 ▷빙속 매스스타트 여자 등 6개 종목이다.

24일 오후 1시까지 4종목의 초대 챔피언이 가려진 가운데, 미주를 대표한 캐나다가 2개, 유럽의 스위스와 오스트리아가 1개씩을 가져갔다. 이날 저녁 열리는 나머지 2개(매스스타트 남녀)는 ‘아시아 대표’ 한국의 몫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신설 종목의 금메달은 남다르다. 자신과 나라 이름을 ‘올림픽 족보’ 꼭대기에 새긴다. 유사 종목의 다른 경기에서 좌절한 선수가 새 희망을 쏘기도 하고, 영광을 누려본 선수는 캐리어 다관왕에 오를 수 있다.
[사진=빅에어] [사진출처=연합뉴스]

▶빅 에어 남자= ‘설원 위의 서커스’ 스노보드 빅에어 남자부에서는 캐나다의 세바스티엥 투탕(26)이 초대챔피언에 올랐다. 은메달은 미국의 카일 맥(168.75점), 동메달은 영국의 빌리 모건(168점)이 차지했다. 2,3위도 기존 종목에 비해 값지다.

빅에어는 스노보드를 신고 1개의 큰 점프대를 도약해 공중 묘기를 선보이는 경기이다. 높이 30m, 길이 100m의 큰 점프대를 도약해 공중 묘기를 겨루는 종목으로 공중 연기, 착지 등을 종합해 점수를 매긴다.

▶빅 에어 여자=지난 22일 열린 여자부에선 오스트리아의 안나 가서(27·사진)가 이 종목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미국의 제이미 앤더슨(28·177.25점)에게 대 역전승을 거뒀다.

체조 국가대표였던 가서는 이번 올림픽 슬로프스타일에선 15위에 그쳤다. 새 희망을 쏜 것이다. 뉴질랜드의 조이 사도프스키 시노트(17)가 깜짝 동메달을 차지했다. 뉴질랜드가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것은 1992년 알베르빌 대회 은메달(알파인 스키) 이후 26년 만이다.

▶알파인 혼성 팀경기= 알파인스키 팀 이벤트는 남자 2명과 여자 2명으로 구성된 16개 국가가 출전하는 종목으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른다. 24일 용평경기장에서 열린 토너먼트에서 한국은 초대챔피언 스위스에 0대4로 패퇴해 8강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의 1번 주자 강영서는 카타리나 린스베르거, 2번 주자 김동우는 미하엘 매트, 3번 주자 김소희는 카타리나 갈후버, 마지막 주자 정동현은 마르코 슈바르츠에게 각각 패했다. 은메달은 오스트리아, 동메달은 노르웨이가 차지했다.

▶컬링 믹스더블= 난데없던 컬링 붐을 평창올림픽 초기에 일으킨 장혜지-이기정의 믹스더블에선 지난 13일 캐나다가 스위스를 누르면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은메달을 딴 스위스의 제니 페렛(27)-마르틴 리오스(37)에 낙승했다. 동메달은 러시아출신선수들(OAR)의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26)-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26)가 차지했다.

여자 컬링대표팀의 주장 김은정이 외치는 듯 하다. “헐~, 혜지~~, 혜지~~~~ 괜찮아, 언니들이 있잖아!”

매스스타트 한국의 금메달은 아시아의 자존심이기도 하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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