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가수 임현정은 ‘그 여자의 마스카라’,‘사랑아’등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임현정은 데뷔이후 지금까지 매니지먼트 도움 없이 성공한 홀로서기 유형의 가수이다. 그런 임현정이 가수 및 뮤지컬, 공연기획 등 종합매니지먼트 업체인 탑스타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며 변화를 예고했다.
탑스타 엔테인먼트는 국내 유일한 트로트 페스티벌인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을 기획, 연출하며 진정한 음악축제로 자리매김 시킨 전문 기획사로 최근 ‘핫’ 한 매니지먼트 회사이다. 가수 유준, 한여름, 작곡가 이제이, 작사가 고승연 등이 소속 되어 있다.
임현정은 이번 탑스타 엔터테인먼트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왕성한 방송 활동과 올해 열릴 제4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 참여등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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