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8', '갤럭시S9', '갤럭시S8',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 '갤럭시노트FE', '아이폰X',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 'G6', 'V30' 등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거래 어플 '모비톡'이 '갤럭시S9' 사전예약 판매 이벤트를 시작함과 동시에 '플레이스테이션4(PS4)'를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이번에 사전예약 판매 이벤트 대상 기종은 이달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18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공개될 예정인 갤럭시 시리즈의 최신작 '갤럭시S9'으로, '모비톡'은 5종의 대형 이벤트를 통해 사전예약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사전예약에 참여만 해도 추첨을 통해 '갤럭시S9' 공기계를 총 3명에게 증정하며, 20명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 10만 원권도 지급한다. 또한 30명을 추첨해 1년간 통신 요금을 지원한다. 추가로, 기존에 쓰던 중고폰은 최대 60만 원에 매입해 구매 부담을 확 줄였다. 여기에 '모비톡'을 통해 사전예약 참여 후 실제로 '갤럭시S9'을 개통하면 '플레이스테이션4'를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모비톡' 관계자는 "지난해 '모비톡'은 '갤럭시S8', '갤럭시노트8', '아이폰X' 등 신제품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각각 2만 명 이상의 고객을 유치하는 등 성공적인 결과를 남긴 바 있다"며 "모비톡을 믿고 가장 먼저 찾아와 주시는 고객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풍성한 혜택의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모비톡'은 휴대폰 구매에 최적화된 명실상부 최강 휴대폰 정보 어플로 최신 기기 정보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 무료 알림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이슈팀 기자 gam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