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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권 하나로 구두, 핸드백, 의류까지 한번에”
-금강제화, 금강상품권 선물 제안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민족 대 명절 ‘설날’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이 맘때가 되면 가족, 친구, 연인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선물 준비로 고민에 빠지기 마련이다.

금강제화는 올해도 어김없이 주고 받는 사람 모두 만족할 만한 설 선물을 제안했다.

23일 금강제화에 따르면 명절이면 가장 대표적으로 연령이나 취향 상관없이 상품권이 인기 있다. 특히 장기 불황과 경기침체로 인해 합리적인 구매를 도울수 있는 구두상품권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금강제화 수제화 헤리티지]

금강상품권은 구두, 캐쥬얼화를 비롯해 핸드백, 백팩, 지갑, 의류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어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전국 매장에서 5만~50만원 등 다양한 권종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구매금액별 다양한 사은품도 받아볼 수 있다”고 밝혔다.

상품권 외에도 설을 앞두고 금강제화에서는 다양한 설 선물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새해를 맞아 새 출발을 준비하는 남성들을 위해 최고급 수제화 ‘헤리티지’를 선보였다. 최고급 가죽과 최상위 수제화 제법으로 제작해 착화감이 뛰어난 헤리티지는 윙 팁, 스트레이트 팁, 몽크 스트랩 등 다양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받는 사람의 스타일에 맞춰 선물하기에 좋다.

[사진=브루노말리 여성용 핸드백 베로나]

또 여성들을 위한 아이템으로 이번 시즌 네이비와 버건디 단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 베로나(VERONA)가 있다. 크로커 무늬의 유광이 특징인 베로나는 내추럴하고 고급스러운 타니엠보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무게는 가볍게 하고 가죽을 엠보처리 해 생활 스크래치에 강한 내구성을 더했다. 여기에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은 물론 넓은 수납공간으로 가성비를 중요시 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높은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이번 설 역시나 부담 없는 가격대 위주로 실속을 겸비한 패션 아이템들과 상품권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물의 가치를 높이고 받는 사람의 품위를 고려한 금강제화 선물로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뜻 깊은 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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