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는 아시아 톱 배우인 하지원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웰라쥬는 트렌디하면서도 클래식한 이미지를 모두 갖춘 배우 하지원이 더마코스메틱의 혁신을 추구하는 웰라쥬의 콘셉과 잘 맞는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웰라쥬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하지원은 오는 23일 ’웰라쥬 히알루로닉 리프팅’ 론칭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향후 1년 간 ‘웰라쥬’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웰라쥬 히알루로닉 리프팅’ 론칭 TV CF는 새로운 더마의 시작을 알리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CF 영상에는 하지원의 파티 장면과 함께 중요한 날 하루 전에 ‘웰라쥬 리얼 HA 엑스퍼트’를 사용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영상 속 탄력있는 피부를 갖춘 하지원의 건강하면서도 생기넘치는 매력을 통해 새로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투영했다.
웰라쥬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웰라쥬 온라인몰에서 ‘히알루로닉 리프팅 론칭 기념 한정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고 제품인 ‘리얼 HA 엑스퍼트’ 판매와 동시에 해당 제품의 원데이 체험분도 제공할 예정이다.
웰라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마 코스메틱 카테고리의 장을 넓히고, 브랜드를 더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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