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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각종 여성질환 예방법, 천연성분으로 이뤄진 여성청결제 사용이 중요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면서 날씨가 점차 추워지고 있다. 날씨가 추운 겨울철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면역력 저하로 인한 손발 저림, 차가운 기운이 아랫배까지 전해져 질염 등과 같은 여성질환에 걸리기 쉽다.

특히 현대인들의 고질병 중 하나인 스트레스와 균형 잡히지 않은 식습관 등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는 겨울철의 떨어지는 체온과 함께 세균이 침투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또한 잘못된 세정습관과 타이트한 옷차림도 여성질환을 발병하는 원인이 된다.

이에 다수의 여성용품 전문 업체들은 여성의 건강과 미용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성용 제품을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8월 일명 ‘생리대 사태’ 이후 여성들은 제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어느 때보다 신중한 모습을 보이는 상황이다.

여성 청결 관련 제품 구입 시에는 민감한 신체 부위에 직접적으로 사용되는 만큼 제품의 성분을 꼼꼼하게 검토하는 것이 현명하다. 화학성분이 함유된 제품의 경우, 향이 진하거나 거품이 풍부하지만 여성의 Y-zone은 예민하기 때문에 자칫 따가움이나 가려움 등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인체에 무해한 천연성분으로 이뤄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여성건강에 이롭다.

이러한 가운데, 자연유래 천연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프리미엄 여성청결제 ‘Cellzyme Secret Therapy 3845(이하 CST3845)’가 출시되어 여성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신제품 ‘CST3845’는 여성의 질 내 pH밸런스를 맞추어 주며, 다양한 식물유래 천연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를 진정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천연성분뿐만 아니라 줄기세포배양액을 사용해 푸석해진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Y-zone에 수분을 부여한다.

특히 CST3845만의 가장 큰 장점은 멸균시스템이다. 해당 제품은 민감한 부위에 사용되는 제품인 만큼 청결에 주의를 기울여 개발됐으며, 모든 제품은 멸균 파우치에 밀봉되어 멸균처리하기 때문에 가장 깨끗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멸균 파우치 오른쪽 상단에 ‘EO’표시가 되어있는데, 이 부분이 노란색으로 표시 돼 있다면 멸균처리가 완료되었다는 뜻이다.

아울러 CST3845는 미국 FDA에서 안전성을 입증 받아 OTC등록과 수출등록(NDC: 24765-109-01)을 완료했다. 덧붙여 ‘환경경영시스템인증서 ISO 14001:2004’, ‘품질경영시스템인증서 ISO 9001:2008’, ‘피부안전성테스트’ 등 믿을 수 있는 품질관리를 거친 검증 완료된 제품이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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