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이사 사장 홍원식)은 타 증권사에 있는 주식을 이베스트투자증권 계좌로 옮기면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내년 1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제공] |
타 증권사 계좌에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국내 상장주식을 보유한 고객이 이베스트투자증권 비대면ㆍ은행개설 계좌로 1000만원 이상의 주식을 옮기고 거래를 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까지 현금이 지급된다.
이벤트는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ㆍ자세한 안내는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HTS, MTS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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