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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쿨 유리, 셋째 아들 출산…“두 딸들도 너무 보고싶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혼성그룹 쿨 멤버 유리(차현옥·42)가 셋째 아이를 얻은 소감을 전했다.

유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수리오형제 조리원 산모들과의 모임에서 셋째라 박수 받았어요. 엄청쑥스럽네요. 축하들 많이해줘서 넘 감사해요. 모든 산모들 파이팅입니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 유리는 남편과 새로 태어난 아이와 함께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유리는 “아가와 저 모두 건강합니다. 감사해요. 남편 고생했어요.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유리는 이후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자신의 두 딸들의 모습도 사진으로 공개하며 “우리 공주들. 너무 보고 싶다. 너무 미안해. 엄마 빨리 갈게. 너무 사랑하는 우리 공주님들. 너무 너무 보고 싶어. 사랑해요”라고 밝혔다.

유리는 지난 1일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유리는 지난 2014년 미국에서 골프선수 겸 골프관련 사업을 해오고 있는 6살 연하의 사업가 와 결혼에 골인,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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