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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스타2017] “V30로 오버히트 미리 체험하세요”
- LG전자, 넥슨 부스에 ‘LG V30‘ 체험존 마련
- LG전자 “가벼운 무게, 고용량 배터리로 게이밍 최적화”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LG전자는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2017’에서 넥슨 부스 내에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의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넥슨은 매년 지스타에서 ‘최고의 게이밍 스마트폰’을 선정해 새로운 모바일 게임을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V30를 통해 오는 28일 출시되는 신작 ‘오버히트’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지스타2017‘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LG V30로 넥슨의 신작 ’오버히트‘를 체험하고 있다. [제공=LG전자]

V30는 6인치 이상 대화면 폰인데도 불구하고 158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게임도 무리없이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3300mAh의 대용량 배터리, 배터리 50%를 충전하는데 30여분 밖에 걸리지 않는 초고속 충전 기술 등으로 안정적인 게임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상규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전무)은 “V30는 최고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놀랍도록 가벼운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V30의 진정한 가치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sj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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