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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닥] 우정비에스씨, 20억 규모 자사주신탁계약 체결

  • 기사입력 2017-11-15 11:11 |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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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의학CRO 사업 본격화를 위한 R&D 선제적 투자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우정비에스씨는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천병년 우정비에스씨 대표이사는 “이번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은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 친화적 성격의 정책으로 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시장에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시에 앞서 전일 발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매출 198억원, 영업손실 16억8000만원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9.9%로 크게 성장하였으나 공격적인 연구개발비 투자로 인해 적자를 기록했다. 

[사진=오픈애즈]

천 대표는 “지난 반기는 상당부분이 상장과 관련한 비용과 전환사채, 주식보상비용에 기인한 수치로 영업이익이 안 좋았던 점은 알지만 상장 이후 정밀의학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분야의 선도기업이 되고자 하는 선명한 목표가 있어서 적극적으로 약 16억원의 연구개발(R&D) 투자를 단행했다”며 “시설투자는 물론 관련분야 전문인력 영입과 사업진행을 위한 준비과정에 대한 투자”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러한 투자비용을 기존 바이오벤처기업들과는 달리 비용으로 처리했으며 이 결과 영업이익이 적자로 기록되었다”며 “매출은 연초 예상대로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으며 이익도 실제적으로는 하등의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천 대표는 “정밀의학시대를 맞아 우정비에스씨는 환자의 암 조직을 면역결핍마우스에 직접이식 하여 항암제의 효능을 대신 확인해보는 환자 유래 암 이종이식 기술(patient-derived xenograft, PDX)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이미 국내 유수 병원 3곳과의 공동연구협약을 기반으로 한국인 난치성 암종을 중심으로 PDX 뱅크(BANK)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2년내에 다양한 암환자의 암 조직 라인을 대량 보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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