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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
황다연, Pink spring, gouache acrylic on canvas, 90.5×90.5cm, 2017
[제공=슈페리어갤러리]
서울 테헤란로 슈페리어갤러리는 4명의 한국현대작가가 참여하는 기획전 ‘Fresh Breeze_가던길 잠시 걸음을 멈추고’를 개최한다. 흑백의 의미지로 가을 정취를 선사하는 김영훈, 북극곰 작가인 변대용, 베어브릭으로 현대인의 소비를 표현한 임지빈, 핑크빛 이미지를 주로 활용하는 황다연이 참여, 관객들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넨다. 11월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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