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대학 인당관내에 위치하며 자세 및 밸런스 측정 장치, 근골격계 초음파, 멀티노블렉스, 스탓필라테스, 토구짐볼(Gym Ball) 등 20여종의 장비를 구축했다.
센터는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LINC+)이다.
오는 24일 개소식과 함께 케어서비스를 시작 할 예정이다.
김기철(물리치료과 교수) 센터장은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한 결과 사업 성공의 확신을 얻었다”며 “지역민들의 신체와 정신건강 개선을 모두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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