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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카메라 뚫렸다…“고유 MAC 주소 변경 필수”

  • 기사입력 2017-09-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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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스마트 기기에 설치된 IP카메라를 해킹해 사생활을 엿보고 영상을 유포한 일당이 붙잡혔다.

IP카메라는 인터넷과 연결돼 개인 PC나 스마트폰으로 제어가 가능한 CCTV의 일종이다. 최근 애완동물을 키우는 일반 가정이나 도난 사건을 방지하기 위한 매장 등에서 설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보안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유사 범죄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보안 전문가들은 이 카메라의 보안 수준이 낮다고 지적한다.


IP카메라에 심어져 있는 고유의 IP 주소와 접속 ID/PW만 알면 누구나 볼 수가 있는 데다 이를 알아내는 게 어렵지 않다. 때문에 기기 설정에서 본인 스마트폰 혹은 노트북, IP카메라 등 고유 MAC 주소를 변경해야 한다. 이는 제조사의 매뉴얼이나 안내를 통해 설정해야 한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9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정보통신망 침해) 등 혐의로 IP카메라를 해킹한 임모(23)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전모(34)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이들이 음란물 사이트에 올린 엿보기 동영상을 다른 사이트에 퍼 나른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김모(22)씨 등 3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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