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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투어, 베트남어 능통자 우대, 새내기 선발
최근 한-베 관광교류 급증 힘입어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모두투어[080160]가 최근 관광 상호 교류가 급증하고 있는 베트남어 능통자 우대를 골자로 한 신입사원 모집요강을 밝혔다.

12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모집부분은 영업, 상품, 마케팅, 지원부문이며, 지원자 학력은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소지자이다. 


근무 지역은 채용부문에 따라 서울과 수도권 지역으로 입사지원 시 희망근무지역을 선택 할 수 있으며 지원직무 관련 활동 경험자를 비롯해 관광산업 관련 자격증과 OA 자격증 소지자, 베트남어 가능자,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우대대상 이다.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서류전형이 진행되며 서류 합격자에 한해 9월 30일 1차 실무 면접, 10월 2주차 2차 면접(직무종합적성검사 및 외국어 면접)이 진행된다. 3차 임원면접은 10월 3주차 예정이며, 11월 2일 최종 합격자 발표 예정이다. 12일 경기대, 13일 시립대, 경희대, 14일 대한민국 취업박람회(국회 잔디마당), 15일 이화여교, 한양대, 19일 세종대에서 채용설명회를 연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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