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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클라시코’ 결승골 넣고 퇴장 호날두, SNS 사진 보니…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엘클라시코’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고 퇴장을 당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레알 마드리드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캄프누에서 열린 2017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1차전에서 FC 바르셀로나를 3-1로 꺾었다.

이날 경기 후 호날두는 자신의 트위터에 “팀(TE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호날두는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호날두 트위터]

이날 경기에 후반 13분 교체 투입된 호날두는 1-1 동점 상황인 후반 35분 결승골을 넣었다.

하지만, 호날두는 유니폼 상의를 벗는 과한 골 세리머니로 경고를 받았다.

호날두는 불과 2분 뒤 헐리우드 액션으로 두 번째 경고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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