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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비톡, 10만 다운로드 이상 중고폰 어플 중 최고 평점 달성
'갤럭시S8', '갤럭시S7', '갤럭시노트5', '갤럭시노트FE(Fan Edition, 팬 에디션)', '아이폰7', 'G6', 'V20'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중고거래 어플 '모비톡'이 지난 19일(수) 기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등록된 중고폰 관련 어플 중 평점 1위를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모비톡'의 평점은 4.8점으로, 다운로드 10만 건 이상을 기록한 주요 중고폰 관련 어플 중 가장 높다. 다운로드 건 수를 제외하더라도 최상위권의 평점이다. 출시 일 년이 채 되지 않은 시기에 이뤄낸 성과로 알려져 더욱 뜻깊다.

'모비톡'의 성공 이유로 가장 먼저 손 꼽히는 것은 '3無 정책'이다. 판매 수수료를 없애고 기다림 없는 즉시 출금 시스템을 선보였고, 상품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등록할 수 있는 제도를 통해 판매자가 보다 많은 물량을 내놓을 수 있게끔 만들었다.

여기에 '안전 거래 시스템'을 적용해 사기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실제로 출시 후 단 한 건의 사기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이는 중고 거래를 꺼리거나 입문하는 고객들의 유입으로 이어졌다. '구매 결정 시한 7일 보장' 정책 역시 보다 꼼꼼하고 정확한 거래를 성사시키는데 일조했고, 이러한 정책들을 기반으로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모비톡'만의 '중고폰 거래 시장'을 구축할 수 있었다.

'모비톡' 관계자는 "중고폰 어플 평점 1위를 만들어준 고객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빠르고 안전한 중고 거래 시장을 만들어 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구매에 최적화된 명실상부 최강 휴대폰 정보 어플로 최신 기기 정보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 무료 알림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아이폰 사용자들은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게임이슈팀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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