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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다니엘, MBC 파일럿 ‘이불밖은위험해’로 공중파 데뷔 초읽기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가제)’에 출연 조율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MBC 관계자는 18일 한 매체를 통해 “강다니엘의 출연 여부가 논의 중이다. 스케줄 등 조정해야 할 부분이 있어 아직 확정이라고 말하긴 이르다”라고 밝혔다.

[사진=워너원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이불 밖은 위험해’는 밖에 나가기보단 집에 있길 좋아하는 소위 ‘집돌이, 집순이’ 연예인들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라 전해진다.

지난 14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의 따르면 제작진은 7월 말쯤 가평에서 3박 4일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편성이나 출연진은 아직 미정이다. 강다니엘 이외에도 가수 박재정, 시우민과 배우 이상우 등이 출연을 조율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팬들은 “강다니엘 어서 예능에서 보고 싶어요”, “우리 다녤 드디어 공중파 입성인가!!!”, “집돌이 강다니엘 이라니. 정말 귀여울 듯” 등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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